한신 타이거즈 내야수 니시오카 스요시가 일본 프로야구 통산 1000안타를 기록했다. 니시오카는 16일 효고현 니시노미야에 위치한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전 2회 중전안타를 터트렸다. 일본 프로야구 273번째 개인 통산 1000안타다.
2003년 지바 롯데 마린스에 입단한 니시오카는 그해 6월 28일 오릭스전에서 프로 첫 안타를 신고했다.
2010년까지 911안타를 기록한 니시오카는 그해 겨울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로 이적했다. 2년 간 주로 마이너리그에서 머물렀던 니시오카는 지난 겨울 한신과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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