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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휴식기는 있다. 드라마나 영화를 끝내 놓고 차기작을 기다릴 때다. 365일 일만 할 순 없다. 쉬어줘야 일도 한다. 그렇다면 연예인들이 쉴 땐 주로 무엇을 하며 지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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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유형은 '몸짱형'이다. 연예인은 누군가에게 보여지는 직업이다. 외모를 가꾸는 데 소홀해선 안 된다. 그런데 빡빡한 촬영 스케줄이 돌아갈 땐 그럴 시간도 부족하다. 피로가 누적되면서 피부 트러블도 생기고, 건강도 안 좋아진다. 그렇기 때문에 연예인들은 몸을 가꾸면서 휴식 시간을 보내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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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유형은 '유흥형'. "어느 클럽에서 유명 연예인을 봤다", "그 연예인이 밤문화를 좋아한다더라"라는 소문은 괜히 나는 게 아니다. 한껏 쌓인 스트레스를 유흥을 통해 풀어내는 연예인들도 있다는 얘기. 클럽 생활을 즐기거나, 개중에는 복잡한 이성 관계를 맺는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 이들의 만남은 '티나지 않게 은밀하게'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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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미 가족을 꾸린 연예인들의 경우, 한동안 소홀했던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곤 한다. 집안일을 하거나,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고 여행을 가면서 가족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갖는 것. 한창 촬영에 매달려 있을 땐 사랑하는 가족들의 얼굴을 제대로 볼 시간조차 없는 탓에 이런 휴식기가 꿀맛 같을 수밖에 없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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