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과 소녀시대 수영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PiFan 측은 "이번 개막식 사회자는 누구보다 개막식 프로그램을 잘 이끌어갈 수 있는 분들로 선정했다"며 "신현준과 수영은 모두 국내 대표 연예 프로그램의 메인 MC이기 때문에 어느 해보다 빛나는 개막식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오는 18일 부천체육관에서 오후 6시부터 진행되며 개막작은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넘나드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호평받은 아리 폴먼 감독의 '더 콩그레스'다. 영화제는 18일부터 28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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