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SK 이만수 감독은 16일 문학 넥센전을 앞두고 "올스타전 브레이크를 통해 8일간 경기를 하지 않는다. 담당 코치들로부터 전반기 부족했던 점을 모두 제출받았다. 짧은 기간이지만 집중적으로 부족했던 점을 고쳐보도록 하겠다"며 "분명 기회는 올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투타 모두 아쉬움 투성이. 하지만 적어도 이날 경기만큼은 투타 모두에서 희망을 봤다. 무려 13안타를 몰아치는 오랜만의 타격전 끝에 넥센을 6대5로 꺾었다. 선발 김광현이 6이닝동안 4실점을 했지만 이어 나온 박정배와 박희수가 제 역할을 해내며 승리를 지켜냈다.
Advertisement
경기 후 이 감독은 "선발뿐 아니라 불펜진과 마무리가 위기 상황을 잘 이겨냈고, 박정권과 이재원이 아주 좋은 모습을 보였다"며 "전반기 마지막 경기인 내일 전 선수단이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겠다"고 기뻐했다. 4안타를 폭발시킨 박정권은 "4번 타자로 할 도리를 한 것 같아 기쁘다. 사이틀링 히트를 알고 있었지만 마지막 타석에서 3루타를 노리지는 않았다"며 "올 시즌 첫 4안타 경기를 했다. 오늘 흐름을 잘 이어가서 후반기를 노려보겠다"고 말했다.
인천=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3.'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4."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5.[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