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시자들' 황반장(설경구) 어록이 화제다.
"나 돌아갈래!", "비겁한 변명입니다"라는 등 작품마다 명대사를 남겼던 설경구는 '감시자들'에서 "반갑습니다 이 자식아"라고 타겟을 향한 외침을 하고, "전지적 작가 시점이라… 마음에 들어", "얼굴없고 단서없고 계획 똑부러지시고…. 이새끼들 유학파야?"라는 등 찰진 대사를 내뱉는다. 또 "지치면 지는 거고 미쳐야 이기는거다"는 대사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감시자들'은 3일 개봉, 인기몰이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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