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가 다음달 5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일일극 '두 여자의 방' 첫 세트 촬영에 앞서 센스 있는 홍보 글을 남겨 화제다.
박은혜는 자신의 트위터에 '두 여자의 방' 대본을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오늘 첫 set 녹화입니다~~ 오랜만에 sbs에 오니 신인시절로 돌아간 느낌인데…연기도 신인처럼 하게될까 두렵네요ㅠㅠ 저는 새로운 맘으로 데뷔이후 가장 짧은 머리를 잘랐어여~~ 이사진보시고 미리 눈에 익혀두셔요~낯설면 안되니까요 ㅎㅎ 8월 5일부터 매일아침 8시30분에 sbs~~~ "두여자의방"에서 식사하시고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하세용~~^^'이라는 글을 올렸다.
'두 여자의 방' 촬영을 위해 SBS 세트장에 오랜만에 방문한 소감과 함께 센스 넘치는 '깨알' 홍보를 한 것. 뿐만 아니라 박은혜는 들고 있는 대본에 친필로 '많은 시청 바랍니다~~ ^^ 아! 8월 5일 아침 8시 30분~~'이라는 멘트로 사진만을 접한 네티즌들에게도 홍보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한편, 박은혜는 '두 여자의 방'에서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인물이지만 친구에게 배신을 당한 뒤 복수의 화신으로 변해가는 입체적인 캐릭터 민경채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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