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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팬은 외야 좌측 담장을 넘어 아무런 제지도 받지 않고 그라운드에 진입했다. 2루 베이스를 지나고 나서야 달려 나온 경호원들에게 태클을 당하고 땅에 쓰러진 뒤 끌려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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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런 메이슨이란 이름의 이 침입자(?)는 경기 전 트위터에 "이 메시지가 1000회의 리트윗을 기록하면 필드로 뛰어나가겠다"고 메시지를 올렸다가 실제 리트윗 회수가 1000회를 돌파하자 이를 실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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