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가 2회 연장 방송을 확정지었다.
'너목들'은 지난 11일 방송분에서 시청률 20%를 돌파하는 등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 인기에 힘입어 2회 연장 방송을 확정했다.
SBS측은 17일 "'너목들'의 2회 연장을 확정했다"며 "장혜성과 박수하, 그리고 차관우의 러브라인과 민준국 사건 등 아직 풀어야할 이야기가 많이 남아있어 2회 연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측은 "연장을 하게 된 만큼 마지막까지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너목들'은 당초 기획됐던 16부작에서 18부작으로 연장돼 내달 1일 종영한다.
한편 '너목들'은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초능력 소년 수하(이종석 분)과 국선전담변호사 혜성(이보영)이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기로, '너목들' 후속으로는 소지섭, 공효진 주연의 '주군의 태양'이 8월 7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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