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가 130m짜리 대형 아치로 16호 홈런을 장식하며 전반기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이대호는 17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라쿠텐과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앞선 3회말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선두 타자로 나와 풀카운트에서 상대 선발 가와이 다카시의 스트라이크존 가운데 낮은 슬라이더를 정확하게 퍼올렸다.
공은 크게 치솟으며 좌측 관중석 3층에 맞고 떨어졌다.
이대호는 1회말 첫 타석에선 볼넷으로 출루했다. 세번째 타석에선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7회 네번째 타석에선 삼진을 당했다.
오릭스는 3대0으로 승리했다. 이대호는 3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3할9리가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강수지, ♥김국진도 놀란 건강 상태 "두 달 넘게 걷지도 못해..피검사 결과 깜짝"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지현, 미용실 원장됐는데..."홍보 쿠폰 돌려, 나이 많아 발악 중"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애 낳고 고양이는 뒷전?..박수홍, '홀대 의혹' 부인하듯 올린 다홍이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