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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준호는 "문제가 발생했다고 없애고 살리는 입맛에 맞는 제도보다는 문제점을 잘 파악해서 장기적으로 원활히 운영할 방법을 제시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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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근 춘천 위문 공연 후 음주와 안마시술소를 찾아 물의를 빚은 연예 병사 세븐과 상추에 대해 "군대 갔다 오면 호기심에서도 가 본다. 남자로 태어나 혈기왕성한 나이에 그럴 수도 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다"며 "젊은 친구들의 철없는 실수 하나가 그 친구들의 가슴을 평생 아프게 한다는 것은 연예인 입장에서 가혹하지 않나 싶다. (국방부가) 심사숙고해 좋은 결론을 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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