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혜이니가 방송을 통해 몸무게가 공개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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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한 SBS '도전1000곡'에서 MC 이휘재는 가수 혜이니에게 "무슨 혜이니냐"고 물었다. 이에 혜이니는 "김씨인데 경주김씨다"라고 말했다. 이에 '고향이 어디냐'고 질문하자 혜이니는 망설임없이 "을지병원이요"라고 답했다.
함께 출연한 강성범은 "제 딸도 집은 영등포인데 병원을 청담동으로 했다. 어디서 태어났냐고 물어보면 '청담동'이라고 말하라고 한다"고 혜이니의 말에 힘을 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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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이니는 이날 오렌지캬라멜의 노래를 열찰했고 귀여운 댄스가 이어지자 이휘재가 체중을 물었다. 이에 혜이니는 "제가 지금 36kg다"라고 답했고 이휘재는 "군면제다"라고 농담했다. 또 개그맨 정주리는 "저는 초등학교 2학년때 이미 36kg였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혜이니 정주리 강성범 외에도 배한성 서유리 이재은 이선진 이화선 조세호 남창희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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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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