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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브랜튼은 "나의 인생에서 소중한 인연으로 다가온 한국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지속적으로 재생되고, 재형성되며, 재탄생하는 어떤 것에 대해 생각했다"며 "끊임없이 흐르면서 계속해서 다른 방식으로 재탄생을 거듭하는 어떤 것, 그건 바로 물"이라고 말한다. 영원히 반복되며, 만남과 이별을 만들고, 영감과 희망을 주는 대상인 물을 주제로 인생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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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브랜튼은 아쟁의 달인 백인영, 소프라노 김원정, 재즈 보컬 나윤선 등 실력파 연주자들과 협연을 통해 국악, 클래식, 재즈를 넘나드는 다양한 크로스오버를 보여줬다. 또 창작 뮤지컬 '김종욱 찾기'의 편곡을 맡았으며, 뮤지컬 '타이거'의 작곡을 마치고 제작에 뛰어들 예정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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