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선수 욕심은 끝이 없다.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선수 수집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근 다저스는 선발진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리키 놀라스코를 마이애미에서 영입했다. 놀라스코는 현재 다저스의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고 있다. 다저스 합류 이후 2경기에서 1승1패. 무난한 성적이다. 그는 타선이 약한 마이애미에서 이번 시즌 5승8패를 기록하고 다저스로 건너왔다.
다저스는 이미 2013시즌을 준비하면서 거물 선발 잭 그레인키와 류현진을 영입하면서 1000억원 이상의 큰 돈을 쏟아부었다.
다저스는 월드시리즈 우승이 간절하다. 1988년 월드시리즈 정상을 차지한게 마지막이었다. 지난해 시즌 중반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조시 베켓, 애드리안 곤잘레스 등을 영입했지만 월드시리즈 우승에 앞서 포스트시즌 진출도 실패했다.
다저스는 팀 전력에서 약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이 생기면 적극적으로 선수 영입에 달려들고 있다. 이번엔 불펜 강화다.
최근 미국 언론들은 밀워키의 마무리 투수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K-로드)를 7월 트레이드 시장에서 '뜨거운 감자'로 보고 있다.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높은 팀들이 앞다투어 K-로드 영입전에 뛰어들었고, 그 중 가장 적극적인 팀이 LA 다저스라고 미국 CBS스포츠 인터넷판이 22일 보도했다. 다저스 외에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보스턴 레드삭스 등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네수엘라 출신 K-로드는 2002년 애너하임 에인절스(현 LA 에인절스)가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했을 때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1승1패를 기록했다. 당시 2002년 포스트시즌에서 무려 5승1패라는 놀라운 성적으로 에인절스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이후 에인절스의 마무리로 2008년에는 62세이브를 기록한 적도 있다. 총 3차례(2005~2006년, 2008년) 아메리칸리그 세이브왕을 차지했다. 올해는 밀워키에서 1승1패 10세이브를 올렸다. 에인절스 시절 같은 광속구는 아니지만 여전히 구속이 빠르고 제구가 일품이다.
다저스는 요즘 켄리 젠슨이 마무리로 나서고 있다. 3승3패11세이브를 기록했다. 시즌을 마무리 투수로 시작했던 브랜든 리그는 구위가 떨어지면서 중간 불펜으로 나서고 있다. 이런 다저스는 포스트시즌을 위해 큰 경기 경험이 풍부한 K-로드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다저스는 이미 2013시즌을 준비하면서 거물 선발 잭 그레인키와 류현진을 영입하면서 1000억원 이상의 큰 돈을 쏟아부었다.
Advertisement
다저스는 팀 전력에서 약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이 생기면 적극적으로 선수 영입에 달려들고 있다. 이번엔 불펜 강화다.
Advertisement
베네수엘라 출신 K-로드는 2002년 애너하임 에인절스(현 LA 에인절스)가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했을 때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1승1패를 기록했다. 당시 2002년 포스트시즌에서 무려 5승1패라는 놀라운 성적으로 에인절스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이후 에인절스의 마무리로 2008년에는 62세이브를 기록한 적도 있다. 총 3차례(2005~2006년, 2008년) 아메리칸리그 세이브왕을 차지했다. 올해는 밀워키에서 1승1패 10세이브를 올렸다. 에인절스 시절 같은 광속구는 아니지만 여전히 구속이 빠르고 제구가 일품이다.
Advertisement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