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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상대 선두타자 호세 레예스와 호세 바티스타를 내야 땅볼로 잡았다. 그러나 3번 에드윈 엔카나시온과 4번 아담 린드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2사 후 1-2루의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후속 멜키 카브레라를 2루수 땅볼로 유도하며 1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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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에서 5번타자 안드레 이디에가 2루타로 포문을 열자, 포수 엘리스가 비거리 131m 짜리 중월 홈런을 터뜨리며 타선에서도 류현진의 도우미 역할을 톡톡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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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마크 엘리스의 우전안타로 2사 1-2루에서 톱타자 칼 크로포드가 중전 적시타로 슈마커를 슈마커를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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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류현진이 2회말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으며 4-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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