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혁이 김태균 감독의 신작 '딸기우유'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23일 장혁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장혁이 김태균 감독의 영화 '딸기우유'(가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화 '화산고'에서 장혁과 호흡을 맞춘 김태균 감독의 신작인 '딸기우유'는 여고생이 체육선생을 사랑하는 내용을 담은 풋풋한 멜로 드라마다. 12년 만에 김 감독과 다시 만난 장혁은 영화에서 체육선생 역을 맡을 예정이며 여고생 역은 현재 캐스팅이 진행 중이다.
이에 대해 한 관계자는 "평소 김태균 감독과 친분이 두터웠던 장혁이 '딸기우유'에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안다"면서 "상대 여배우는 아직 캐스팅 미정이며, '제 2의 김고은'을 물색 중이다"라고 귀띔했다.
한편 장혁은 내달 15일 개봉하는 영화 '감기'에서 구조대원 '지구'역을 맡아 일상적인 감기가 치명적인 죽음의 바이러스로 재탄생 되어 감기에 맞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목숨을 건 사투를 다룬 내용으로 열연을 펼쳤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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