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된 故 김종학 PD의 빈소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인의 빈소는 분당차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으며,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빈소 마련이 한창이다. 발인은 25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성남영생원메모리얼파크다.
故 김종학PD는 이날 오전 10시 20분경 분당의 한 고시텔에서 숨진 채 발견, 번개탄을 피워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방송관계자들은 물론 고인과 인연을 맺은 배우들이 비통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많은 네티즌들도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한편 고인은 1998년 자신의 이름을 내건 '김종학프로덕션'을 설립, 제작자로서의 행보도 성공적으로 이어갔다. 그는 1981년 MBC 드라마 '수사반장'으로 데뷔해 드라마 '모래시계', '여명의 눈동자', '태왕사신기' 등 한국 드라마 대표작들을 연출했으며, 1995년부터 2009년까지 김종학프로덕션 대표이사를 맡은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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