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걸그룹 달샤벳이 멤버 아영의 영화 촬영장을 전격 방문해 의리를 과시했다.
달샤벳은 지난 23일 멤버 아영을 비롯한 영화 '노브레싱'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도 이천에서 진행된 영화 촬영 현장을 깜짝 방문했다.
달샤벳은 더운 날씨와 연일 이어지는 고된 촬영으로 고생 중인 아영을 위해 바쁜 스케줄에도 한달음에 달려와 첫 스크린에 도전하는 아영을 응원하고 격려하며 끈끈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또 고생하는 스태프들과 영화 촬영 현장에 모인 팬들에게 즉석에서 아영과 함께 인기몰이 중인 노래 '내 다리를 봐(Be ambitious)' 무대로 깜짝 공연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아영은 "항상 멤버들과 함께 생활하다 혼자 활동하면서 외로웠는데, 바쁜 스케줄에도 멀리까지 찾아와줘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멤버들 얼굴만 봐도 든든하고 힘이 솟아 한결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첫 스크린에 도전하는 아영은 영화 '노브레싱'에서 정은(권유리)의 친구인 세미 역할을 맡아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귀엽고 개성 강한 여고생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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