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왕빛나가 냉미녀 포스를 선보였다.
왕빛나는 윌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 "왕빛나가 더위를 피하는 법!! 무려 32도에 달하는 폭염 속 건장한 남자들에게 쫓기며 팽팽한 추격전을 벌이는 액션신 촬영 후 열을 식히고 있는 왕배우입니다""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새 아침극 '두 여자의 방'에서 '은희수' 역을 맡은 왕빛나의 더위잡는 법이 담겨있다. 그는 더위를 식히기 위해 머리 위에 얼음주머니를 얹어놓고 미니선풍기로 여름 더위를 이겨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짜증이 날법한 날씨에도 차도녀 포스를 물씬 풍기는 왕빛나의 오똑한 콧날과 V라인의 턱선이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폭염에 달리기까지.. 힘들겠다" "'보기만해도 시원하네 옆에 있음 더위가 가실 것 같다" "냉미녀 포스 풀풀" "더워도 숨길 수 없는 자체발광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왕빛나는 '두 여자의 방'에서 보잘것없는 스펙으로 지방대학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잘나가는 사람들의 병풍 노릇만 하며 계약직 호텔리어로 전전하는 은희수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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