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지훈이 MBC 새 드라마 '메디컬탑팀' 출연을 확정했다.
'메디컬탑팀'은 각 분야 최고 의사들이 만난 의료 협진 드림팀의 탄생 과정과 의료계의 현실, 병원 내 권력 다툼 등을 다룬 작품이다. 주지훈은 극중 온화함 뒤에 냉철한 면모를 감춘 내과 과장 한승재 역을 맡았다. 그가 출연을 확정하면서 '메디컬탑팀'은 권상우 정려원 등 막강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주지훈은 "좋은 작품, 훌륭한 제작진과 함께 작업하게 돼 기쁘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보다 캐릭터 내면에 집중해서 준비하고 연기할 생각이다. 기존 의학 드라마와는 또 다른 색깔의 드라마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탑팀'은 '투웍스' 후속으로 10월 방영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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