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봉원이 사후세계 경험에 대해 털어놨다.
이봉원은 27일 방송된 KBS2 '세대공감 토요일'에서 "사후세계를 다녀온 적이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봉원은 "이건 꿈도 아니고 잠도 아니었다.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내가 어디론가 가고 있는 것이 보였다"며 사후 세계의 경험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산속을 걸어가고 있는데 모르는 사람들뿐이었다. 여기가 어디일까 생각을 하며 한 참을 걸어가자, 내 동생이 딱 보였다"며 말했다.
이봉원은 "제 동생은 오래전에 죽었다"며 "'야 너 여기 왜 있어, 너 죽었잖아'라고 묻자 동생이 '형님 너는 안 죽었냐' 말을 했다"고 전해 현장의 분위기를 으스스하게 만들었다.
그는 "'내가 죽었냐'고 동생을 향해 다시 묻자 동생은 '죽었지'라고 말을 하더라"며 "내가 어떻게 죽었지 생각을 하다 정말 다행스럽게도 다시 돌아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봉원은 "진짜 꿈이 아니었다. 내 혼이 나갔었던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강수지, ♥김국진도 놀란 건강 상태 "두 달 넘게 걷지도 못해..피검사 결과 깜짝"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지현, 미용실 원장됐는데..."홍보 쿠폰 돌려, 나이 많아 발악 중"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애 낳고 고양이는 뒷전?..박수홍, '홀대 의혹' 부인하듯 올린 다홍이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