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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신시내티의 선두타자로 나와 1회초부터 류현진 맞붙게 됐다. 두 선수가 빅리그 진출 이후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인끼리 메이저리그에서 투타 맞대결을 펼치는 것은 지난 2010년 7월 30일 박찬호(뉴욕 양키스)-추신수(클리블랜드) 이후 3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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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이번 경기에서 9승 사냥에 나선다. 류현진은 홈에서 평균자책점 1.90으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추신수 또한 7월 한 달 간 타율이 0.352에 이를 정도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두 빅리거의 대결에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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