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대표팀 공격수 로베르토 솔다도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밟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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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라디오방송 카데나세르는 29일(한국시각) '토트넘이 발렌시아에서 활약했던 솔다도를 이적료 2580만파운드(약 441억원)를 주고 데려간다'고 전했다. 토트넘과 발렌시아는 이적에 합의했으며, 조만간 공식 발표가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공격수 보강이 절실했고, 발렌시아는 재정난 타개가 급선무였다. 두 팀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 이뤄진 이적인 셈이다.
2010년 발렌시아에 입단한 솔다도는 지난 시즌 홀로 24골을 기록하면서 2013년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출전한 스페인 대표팀에 승선하기도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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