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조니뎁이 은퇴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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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각) 미국 US위클리 등 현지 언론은 "조니뎁이 조만간 배우 생활을 그만둘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조니뎁은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몇 년 안에 배우를 그만둘 거다. 당장 그만두진 않겠지만 은퇴시기는 멀지 않았다"며 "1년에 말하는 대화량이 늘어나면서 진짜 하고 싶은 말보다 다른 말들을 더 많이 하게된다는 걸 자각하게 될 것"이라고 은퇴 결심 이유를 밝힌 바 있다.
한편 조니뎁은 1984년 영화 '나이트메어'로 데뷔, '가위손' '캐리비안의 해적' '론 레인저' 등에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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