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최형우가 홈런포를 재가동했다.
최형우는 30일 광주 KIA전에서 시건을 빼앗긴 팀을 구하는 통렬한 홈런포를 터뜨렸다.
0-2로 뒤진 3회초 2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최형우는 KIA 선발 김진우의 시속 127km 짜리 높은 체인지업을 힘껏 당겨쳐 동점을 만들었다.
연속 장외홈런이었다. 지난 26일 대구 넥센전에서 최형우는 승부에 쐐기를 박는 스리런 장외홈런을 날렸다.
당시 생애 처음으로 4경기 연속 홈런을 친 뒤 2경기에서 침묵했던 최형우는 홈런포를 재가동하며 홈런랭킹 공동 선두(21개)를 형성하며 박병호(넥센)와의 경쟁에 다시 불을 지폈다.
광주=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수지, ♥김국진도 놀란 건강 상태 "두 달 넘게 걷지도 못해..피검사 결과 깜짝"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지현, 미용실 원장됐는데..."홍보 쿠폰 돌려, 나이 많아 발악 중"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애 낳고 고양이는 뒷전?..박수홍, '홀대 의혹' 부인하듯 올린 다홍이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