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사실을 안 40대 여성이 15시간만에 출산해 화제다.
영국 사우스글라스터시어에 거주하는 아만다 로스씨(41·여)는 남편과 쇼핑하던 중 복통을 느껴 지역 보건소에 들렀다가 임신 7~8개월 됐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그녀는 새벽녘에 다시 복통을 느꼈고 남편과 함께 다시 병원을 찾았다.
병원측은 정밀검사 결과 태아의 상태가 위험하다고 판단, 제왕절개 수술을 시행했고 아만다씨는 2.06㎏의 딸을 출산했다.
첫 출산을 한 그녀는 "입덧이나 뱃속에 아무 느낌이 없어 임신 사실을 전혀 몰랐다"며 "단순한 변비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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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집으로 돌아온 그녀는 새벽녘에 다시 복통을 느꼈고 남편과 함께 다시 병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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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산을 한 그녀는 "입덧이나 뱃속에 아무 느낌이 없어 임신 사실을 전혀 몰랐다"며 "단순한 변비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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