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아이웨어도 패션으로 입어라
언젠가부터 안경은 시력을 교정해주는 용도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개성을 표현해주는 하나의 패션아이템으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유명 연예인들이 방송에 쓰고 등장한 안경이 다음날 사람들에게 바로 소비되고 있는 모습이 나타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은 시계와 반지처럼 액세서리로 안경을 구매하고 있다.
㈜오티이코리아(대표 한종원)는 안경 시장의 이런 변화를 빠르게 파악해, 지난 2012년 9월 세계적으로 유명한 GLASSES COVE의 한국 법인을 설립해 차별화된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의 안경테와 선글라스를 국내외 시장에 판매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미 예전부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술력을 보유한 우리나라 안경테는 상대적으로 브랜드 파워가 떨어져 소비자들에게 외면 받아야 했다. 이에 오티이코리아는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Made in Korea' 안경테에 GLASSES COVE의 상표를 더해 우수한 품질과 저렴한 가격, 뛰어난 디자인의 안경테를 해외 중심으로 수출하기 시작했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해외시장 구매자들은 대중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반해 점점 오티이코리아의 상품을 찾기 시작했고, 현재 국내를 포함해 9개국 96개 거래처에 자사 상품을 납품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현재 저희는 Tetoron(테토론)과 rayon(레이온)을 합성시킨 TR소재를 사용해 탄성을 높이면서 동시에 다른 소제들을 사용한 제품보다 약 56% 더 가벼운 제품을 제조하고 있고, 이중코팅을 통한 내구성 강화 및 우수한 착용감 때문에 더욱 호평 받고 있다. 때문에 해외 바이어들에게 신뢰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 중이다"라고 밝힌 한종원 대표는 과포화상태에 놓여있는 국내 안경시장의 과당경쟁에서 탈피해 중저가 정책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의 문을 먼저 두드린 것이 지금까지 거둔 성공의 숨은 배경이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국내 유일 이중사출기술 및 이중코팅기법으로 고급스러움 강화에 힘을 실은 오티이코리아의 한 대표는 앞으로 적극적인 연예인 마케팅을 통해 고급화 전략을 펼쳐 국내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해 'Global Top Eyewear Brand'로 성장하겠다는 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안경의 패션아이템화와 더불어, 선글라스의 사계절 착용 등으로 국내 및 세계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계속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 속에서 오티이코리아가 대한민국 브랜드의 힘을 어떻게 보여줄 수 있을지 앞으로도 관심 있게 지켜봐야겠다. 글로벌경제팀 ljh@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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