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대(총장 정기언)는 간호과가 2015년부터 4년제 학사학위 과정으로 개편된다고 1일 밝혔다.
수원여대는 지난 5월 4년제 간호과 설치 지정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으며, 교육부의 심층평가 결과 교원 및 교수 확보현황, 교육과정 운영계획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에 4년제 간호과 설치대학으로 선정됐다.
수원여대 간호과는 2015학년도 신입생부터 4년제 과정으로 개편되며 재학중인 학생도 본인의 신청에 따라 4년제 학사과정을 이수할 수 있게 된다.
수원여대는 수원간호고등기술학교로 1969년 설립인가를 받은 이후 간호전문대학으로서 역사와 전통을 쌓았으며, 2013년 현재 6,853명의 간호인들을 배출했다.
수원여대 천의영 간호과 학과장은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간호인의 요람으로서 4년제 교육과정을 꼼꼼하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면서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전문 간호인을 양성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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