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라이트 맥주 '카스 라이트(Cass Light)'가 세계 1위 암벽등반 여제 김자인과 지상 28층, 128m 높이의 고층 빌딩을 정복했다.
오비맥주(대표 장인수)는 지난 27일 암벽 여제 김자인과 함께하는 '카스 라이트 빌더링 인 부산(Cass Light Buildering in Busan)' 행사를 KNN 타워(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진행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카스 라이트는 이번 행사에서 김자인이 KNN 타워를 10m씩 오를 때마다 100만 원의 기부금을 적립하기로 했다. 김자인이 128m의 정상 정복에 성공해 총 1,280만 원의 적립금을 부산지역 아동복지시설 '은혜의 집'에 기탁했다.
OB맥주가 후원하는 신종 스포츠인 빌더링(Buildering)은 빌딩(Building)과 암벽등반의 한 종목인 암벽타기(Bouldering, 볼더링)의 합성어로 도심의 빌딩 벽을 오르는 것을 뜻한다. 카스 라이트는 지난해부터 암벽등반 세계 챔피언 김자인을 후원하고 있으며, 매년 서핑과 스노보드, 요트대회 후원을 통해 유행을 주도하는 맥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빌더링이라는 신종 스포츠를 통해 젊음과 소통하고 김자인의 재능이 소외된 계층에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카스 라이트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건강한 젊음'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라이트 맥주의 새로운 지평을 연 '카스 라이트'는 칼로리가 일반 맥주보다 33%가 낮은 100㎖ 기준 27kcal에 불과하며 영하 4도의 온도에서 3일간 숙성해 맛이 더욱 상쾌하고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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