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 라쿠텐 골든이글스 감독이 젊은 선수들에게 식사량을 늘릴 것을 주문했다.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은 2013시즌 퍼시픽리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호시노 감독은 이번 시즌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무더위와 싸우고 있는 라쿠텐 선수들에게 스태미너가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식사를 많이 할 것을 권했다고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가 2일 보도했다.
호시노 감독은 지난 31일 경기 후 긴지 마쓰다 시마 등 젊은 선수 4명을 데리고 고급 일식집을 찾았다고 한다. 모두 체중이 90㎏이 안 되는 선수들이었다.
이 자리에서 호시노 감독은 선수들에게 체중을 불릴 것을 명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일본은 최근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일본은 돔구장이 많아 우천으로 인해 경기 순연이 많지 않다. 하지만 날씨가 무더울 경우 돔구장도 덥고 그로 인해 체력 소진이 많다고 한다. 호시노 감독은 이런 여름을 잘 극복하기 위해선 특히 잘 먹어야 한다고 젊은 선수들에게 가르쳤다.
야구 선수 중에는 체중이 빠지면서 고전하는 선수들이 종종 있었다. 투수의 경우 체중이 줄면서 구위가 떨어지는 선수가 있다. 타자 중에는 체중을 불리면서 타구의 비거리가 늘어나는 경우도 있다.
라쿠텐은 1일 현재 89경기에서 52승36패1무로 2위 세이부(47승41패2무)에 승차 5게임 앞서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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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무더위와 싸우고 있는 라쿠텐 선수들에게 스태미너가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식사를 많이 할 것을 권했다고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가 2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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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호시노 감독은 선수들에게 체중을 불릴 것을 명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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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선수 중에는 체중이 빠지면서 고전하는 선수들이 종종 있었다. 투수의 경우 체중이 줄면서 구위가 떨어지는 선수가 있다. 타자 중에는 체중을 불리면서 타구의 비거리가 늘어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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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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