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배구협회가 여오현 소집 사태와 관련해 입장을 내놓았다.
협회는 5일 상무이사회를 소집해 남자 대표팀 소집과 관련해 논의했다. 대표팀은 다음달 4일 일본 고마키시에서 열리는 2014년 세계남자배구선수권대회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나설 14명의 대표 선수를 소집했다. 이중에 논란이 된 것이 여오현(현대캐피탈)이었다. 여오현은 이미 지난해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그럼에도 박기원 대표팀 감독은 여오현을 소집해 논란이 일었다. 여오현은 4일 진천선수촌을 방문해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협회는 상무위원회를 소집했다. 일단 협회는
여오현이 대표팀 경기력 제고를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다시 한 번 현대캐피탈 구단과 접촉해 여오현의 대표팀 소집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이종경 협회 전무는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정태영 현대캐피탈 사장과 면담을 통해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또 여오현에 대해서도 직접 설득에 나서기로 했다. 협회는 '그 결과에 따라 제제 등 향후 조치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김요한(LIG손해보험)과 관련해서는 소집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협회 의무분과위원회는 김요한이 제출한 MRI 등 진료기록을 정밀 검토한 결과 대표팀 선수로 활동하는데 지장이 있다는 결론을냈다. 이를 토대로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1형 당뇨 투병' 윤현숙, 38kg 충격 근황...저혈당에 결국 '운동 중단' -
'구준엽 처제' 서희제, 故 서희원 사망 후 복귀 무대서 욕설 "사람들이 왜 욕하는지 알아" -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진짜 최악" 박보영, 촬영 중 결국 터졌다..이광수에 '울컥'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심경 "경보기 소리 날까 궁금했다…제 정신 아냐" -
박미선 유방암 투병 지켜본 ♥이봉원, 결국 눈물..."같이 병원다니며 치료" -
'이용식 딸' 이수민, 30kg 감량 후 뼈말라 됐다 "하루에 한 끼 먹어" -
'문원♥' 신지, "생각이 많다" 결혼 앞두고 의미심장 한마디
- 1.韓 축구 대형 희소식! 손흥민 슈팅 누가 막아...'조별리그 1위 경쟁자' 멕시코, 이렇게 암울할 수 있을까 "주전 GK 결정 못 해"
- 2.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3.충격 소식! 김혜성 향한 극단적 차별→1할치고 기회받는 'LAD 철밥통'…'로버츠 결정 이해 불가' 5할 무력시위로 응수
- 4.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5."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