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7일에 열리는 야구토토 랭킹 55회차 대상 8개팀 가운데 SK, LG, 두산의 다득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공식발매사이트인 베트맨은 7일 개최되는 두산-넥센, 롯데-KIA, 한화-SK, NC-LG 등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55회차 스트레이트 게임 중간집계결과 SK(49.14%), LG(47.61%), 두산(37.11%)을 차례로 다득점 상위 3개팀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반면 롯데(32.14%), NC(28.49%)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만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두산(16.99%), LG(15.90%), KIA(14.47%)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최소득점에서는 한화(8.80%)와 NC(8.06%)가 가장 적은 득점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최근 프로야구 흐름을 보면 타고투저 현상으로 인해 다득점 경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각 팀 별 당일 선발투수, 이전 경기 득실점 등 더욱 꼼꼼한 분석 후 베팅하는 것이 적중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랭킹 55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전인 7일 오후 6시 2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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