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호 급성장염'
개그맨 윤성호가 급성장염으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6일 윤성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4일 열이 많이 나서 입원했다. 체온이 40도 가까이 올라가고 심한 복통을 호소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열은 많이 내려갔는데, 복통이 심하다"며 "식사를 같이 하신 다른 분들은 괜찮으신데 저만 갑자기 탈이 났다. 아무래도 최근 바쁜 스케줄로 피로가 쌓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그는 "아직 퇴원 시기는 잘 모르겠다"며 "다만 7일 스케줄이 이미 잡혀 있고 취소할 의향은 전혀 없기에 강행군을 한 뒤 다시 병원으로 돌아올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성호는 2001년 SBS 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에서 '빡구'라는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가수 최태수와 함께 듀오 '빡구동구'를 결성하고 트로트 음반을 발매하는 등 활동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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