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김상현이 48일만에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김상현은 7일 청주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6-0으로 앞선 6회 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한화 투수 이태양을 상대로 초구 125㎞짜리 슬라이더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시즌 4호 홈런이며, 비거리 115m였다. 김상현이 홈런을 날린 것은 지난 6월20일 인천 삼성전 이후 48일만이다.
청주=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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