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출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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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1년 임대를 확정지은 PSV에인트호벤은 8일 콘스탄트 반덴 스톡 스타디움에서 열린 쥘터 바레헴(벨기에)과의 UCL 3차예선 2차전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1차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던 PSV에인트호벤은 1,2차전 합계 5대0으로 앞서며 플레이오프로 향하게 됐다. 9일 플레이오프 대진 추첨에서 본선 32강행을 두고 맞설 상대가 결정된다.
박지성으로서는 2011~2012시즌 이후 다시 꿈의 무대에 복귀할 수 있는 기회다. 맨유에서 뛰다 퀸즈파크레인저스(QPR)로 이적한 박지성은 PSV에인트호벤으로 돌아온 이유가 바로 'UCL'이었다. 박지성은 노동허가서가 나오는대로 플레이오프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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