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주연의 중국드라마 '사랑의 레시피'가 방송된다.
케이블TV 드라마 전문채널 CHING에서 오는 9일 한류스타 이다해와 중화권 톱스타 정원창 주연의 30부작 중국드라마 '사랑의 레시피'(2012'를 국내 첫 방송한다. '사랑의 레시피'는 이다해의 중국드라마 첫 주연작으로, 중화권 톱스타 정원창과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정원창은 대만판 '장난스런 키스'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글로벌 스타다. 캐스팅 당시 중국 내에서는 '최고와 최고의 만남'이라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다해는 극중 불우한 환경에서 조카를 키우는 생활력 강한 여인으로 딤섬집 가문에 우연히 발을 들인 후 최고의 요리사로 성장하는 소하 역을 맡았다. 천부적인 미각을 타고난 알바왕으로 열연을 펼쳤다.
오는 9일 CHING에서 방송되는 '사랑의 레시피' 첫 회에서는 소하(이다해)가 힘들게 일해 번 돈을 느닷없이 찾아 온 오빠에게 모두 빼앗기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사랑의 레시피'는 오는 9일부터 매주 월~금 오전 9시40분, 밤 9시20분에 드라마 전문채널 CHING에서 방송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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