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의 신인 포수 이홍구가 데뷔 첫 홈런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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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구는 8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원정경기에 9번-포수로 선발출전했다. 김상훈이 과거 수술 받았던 왼쪽 어깨 부위에 통증이 있어, 주전 마스크를 썼다. 급하게 2군에 있던 차일목을 1군으로 불러 올렸지만, 일단 이홍구가 선발출전했다.
이홍구는 2-2 동점이던 4회초 1사 후 두번째 타석에서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NC 선발 찰리의 바깥쪽 슬라이더를 밀어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3-2로 앞서가는 홈런포. 이홍구의 데뷔 첫 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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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4순위로 KIA에 입단한 이홍구는 이날 경기 전까지 15타수 1안타로 타율 6할7푼을 기록중이었다. 데뷔 2번째 안타를 홈런포로 장식했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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