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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9일 다시 LG와 넥센은 SK와 맞대결한다. 이 경기 결과에 따라 4위와 5위가 뒤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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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선발 송승준이 6이닝 4실점했지만 시즌 6승째를 신고했다. 이명우와 정대현은 1홀드씩을 추가했다. 김성배는 9회 2사루 연속 안타와 폭투로 주자 2,3루 위기를 맞았지만 전준우의 호수비로 승리를 지켰다. 김성배는 22세이브째를 올렸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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