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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는 7이닝 동안 4안타 무실점 호투했다. 다나카에 이어 나온 불펜 투수들이 무실점으로 승리를 지켰다. 라쿠텐은 5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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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회 첫 타자에게 중월 2루타를 맞았지만 후속 3타자를 범타로 처리, 위기를 넘겼다. 5회와 6회, 7회 계속 1안타씩을 맞았지만 실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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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는 2006년 1순위로 프로 입단했다. 2011년 19승으로 개인 최다승을 기록했다. 그해 일본 최고 투수에게 주어지는 사와무라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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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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