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추신수가 이틀 만에 안타를 신고했다. 짜릿한 역전승의 발판이 된 2루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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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12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의 홈경기에 1번-중견수로 선발출전해 2-2로 팽팽하던 연장 13회 2루타를 날렸다. 6타수 1안타를 기록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할7푼6리로 2리 떨어졌다.
앞선 다섯차례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내지 못한 추신수는 13회 1사 1루 상황에서 우익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를 쳐 1사 2,3루 찬스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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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는 대타 라이언 해니건의 몸에 맞는 볼로 만루를 만들었고, 후속타자 조이 보토가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날려 3대2로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뒀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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