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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은 전역 당일인 지난 4일 자신의 팬카페에 "죄송합니다.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본의 아니게 걱정과 실망을 드리게 됐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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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KCM은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근무지원단에서 전역, 특별한 소감 없이 현장을 떠난 바 있다. 이에 팬들에게는 글로 소감을 남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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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심경고백 접한 네티즌들은 "KCM 심경고백, 개인의 문제라기 보다는 연예병사 떨어진 군인정신이 더 문제다", "KCM 심경고백, 듣고 싶지도 않다", "KCM 심경고백, 저렇게 하고 또 금방 활동하려고 하겠지", "KCM 심경고백 들으니 반성하는 듯", "KCM 심경고백 말고 앞으로 자숙하고 겸손한 자세로 사랑 되찾길"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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