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 외야수 알폰소 소리아노(37)가 메이저리그 통산 2000안타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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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아노는 12일(한국시각)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 4회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저스틴 벌랜더의 초구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월 1점 홈런으로 만들었다. 이번 시즌 20호 홈런이자, 메이저리그 통산 2000번째 안타였다.
일본 프로야구 히로시마 카프 출신으로 1999년 뉴욕 양키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소리아노는 빅리그 1호와 2000호 안타를 모두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고 기록했다. 소리아노는 텍사스 레인저스, 워싱턴 내셔널스, 시카고 컵스를 거쳐 지난달 뉴욕 양키스에 복귀했다.
최근 60년 간 뉴욕 양키스에서 데뷔해 뉴욕 양키스 소속으로 통산 2000안타를 기록한 것은 소리아노가 4번째. 앞서 데릭 지터와 버니 윌리엄스, 돈 매팅리가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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