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의 다르빗슈 유가 개인 최다의 15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12승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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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는 13일(한국시각) 휴스턴과의 원정경기서 8이닝 1안타 1실점으로 팀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8회 1사까지 노히트노런 행진을 펼쳤지만 카를로스 코포란에게 우월 솔로포를 맞으며 노히트 행진이 멈췄다. 총 15개의 탈삼진을 뺏는 압도적인 피칭을 보였다. 올시즌 14개의 탈삼진은 세차례 기록했지만 15개는 다르빗슈의 미국 데뷔후 최다 탈삼진 기록이다.
다르빗슈는 12승5패 평균자책점 2.64을 기록 중. 올시즌 207개의 탈삼진으로 뉴욕 메츠의 맷 하비, 시애틀의 펠릭스 에르난데스(이상 178개)에 29개나 앞서 1위를 달리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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