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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지친 건강 "음식으로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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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작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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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40도에 가까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열대야와 무더위로 인해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식욕도 감퇴하는 이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음식으로 무더위에 지친 건강을 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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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좋은 음식 중 하나는 오리다. 오리고기는 동의보감, 본초강목 등의 고서에도 효능이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우리 조상들도 보양식으로 즐겨 섭취했던 고기다. 고서에 기록된 오리고기의 효능을 살펴보면 고혈압, 중풍, 신경통, 동맥경화 등 순환기 질환에 효과가 좋고 비만증과 허약체질, 질병 후 회복식, 정력증강, 위장질환 등에 좋으면 해독작용이 뛰어나고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국내 대표적인 오리고기전문점 중 하나는 참나무 장작 바비큐전문점 옛골토성이다. 지난해 9가지 식품첨가물 대신 천연성분으로 대체한 오리훈제바비큐인 '자연을 구운 오리'를 선보이기도 했다.

옛골토성 오리진흙구이.


올해에는 '옛골토성 옛골점'을 런칭, 신메뉴 '오리진흙구이'를 선보이면서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오리진흙구이'는 오리 속에 6년근 횡성 인삼, 찹쌀, 현미, 흑미, 무화과, 대추, 호두 등 온갖 영양분이 가득한 재료를 넣고 진흙토기에 3시간 구워 조리한다. 오리 체내의 기름을 제거해 담백하고 영양이 풍부한 점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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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즐길 수 있는 해산물 중 건강음식은 명태다. 맛은 달고 담백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한다. 청열 해독작용이 있으며 간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눈을 밝게 하며, 이뇨작용이 있고 진통작용과 알레르기 체질을 개선시키는 효능과 숙취제거 효능이 있다.

맵꼬만명태찜 메뉴
국내 대표적인 명태요리전문점은 장치봉의 맵꼬만명태찜이다. 대표 메뉴는 명태콩나물찜. 1인분 6,000원으로 찜 요리는 3만~4만원대라는 고정관념을 깼다. 맵지만 강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어 주부를 비롯해 직장인 등이 즐겨찾는 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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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큼직큼직한 명태살에 매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명태간장조림, 아이들이 즐겨 찾는 참숯떡갈비, 술안주에 제격인 명태마리, 얼큰한 국물 맛과 꼬들꼬들한 명태가 어우러진 명태매운탕, 명태내장전골, 명태알찜 등 다양하다.

유럽식 바비큐 레스토랑 드라이작(dreizack)은 오리와 양, 돼지, 야채 등이 곁들인 바비큐 요리를 선보이며 맛과 건강, 분위기까지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징은 모든 메뉴가 대형 삼지창에 꽃힌채로 제공된다는 것. 지난 5월 홍대점 오픈 두달만에 입소문이 나면서 '홍대 데이트 코스'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메뉴는 오리바비큐, 슈바이네학센, 오리갈라틴, 양바비큐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유럽식 요리다. 최근 연예가중계 게릴라데이트 장소로도 소개됐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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