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번에 '코리안 몬스터'의 희생양이 된 것은 올해 사이영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뉴욕 메츠 에이스 맷 하비였다.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각)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하비(6이닝 8안타 4실점)와 선발 맞대결을 거둬 7이닝 5안타 1실점으로 승리를 따냈다.
Advertisement
그러나 결과는 류현진의 승리였다. 이런 결과 때문인지 경기 후 현지 취재진도 류현진에게 좀 더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류현진은 담담했다. 현지 취재진이 "오늘처럼 중요한 경기에는 평소보다 준비를 더 하는가"라고 묻자 류현진은 "중요한 경기라고 해서 특별히 준비를 더하고 그러지는 않는다. 다만 조금 더 집중력을 갖고 던질 뿐"이라며 침착하게 답변했다.
Advertisement
이어 류현진은 이날 호흡을 맞춘 포수 A.J.엘리스에 대한 고마움도 함께 밝혔다. 류현진은 엘리스가 자신이 등판한 경기에서 4할이 넘는 타율을 기록중이라는 이야기를 듣자 "너무 감사할 따름이다. 앞으로도 더 많이 쳐줬으면 좋겠다"면서 활짝 웃었다. 이어 "오늘 호투도 사실 포수의 사인대로 던진 것이 주효했다"며 자신의 짝꿍 포수에게 공을 돌렸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싱글맘' 22기 순자, 子 위해 결단...전남편에 양육비 인상 부탁까지 "심각해"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4."아직 감동 남아있다" 또 극장 홈런이라니, 사령탑 활짝…역시 류현진 "계산 서는 투구" [오키나와 현장]
- 5."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