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극 '투윅스'의 시청률이 2%포인트나 상승하며 SBS 수목극 '주군의 태양' 추격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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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방송한 '투윅스'는 전국 시청률 10%(닐슨 코리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일 방송분 8%보다 급상승한 수치다.
이날 '투윅스'는 한국대 체코 축구 중계로 평소보다 1시간 미뤄진 오후 11시에 전파를 탔다. 이에 시청률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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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박재경(김소연) 검사와 장태산(이준기)의 관계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조직폭력배 출신 문일석(조민기)과 국회의원 조서희(김혜옥)로 인해 아버지를 잃은 재경은 재경의 아버지를 살해했다고 누명을 쓰고 감옥에 다녀온 태산을 오해했다. 때문에 자신의 정보원을 살해했다고 믿으며 장태산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투윅스'는 억울한 살인 누명을 쓴 남자가 딸을 위해 탈주를 감행하면서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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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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