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열도가 라쿠텐 골든이글스 에이스 다나카 마사히로(25)의 21연승 대기록 달성으로 후끈 달아올랐다.
Advertisement
일본 언론들은 다나카의 신기록 달성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16일 세이부전에서 8이닝 1실점으로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이번 시즌 개막 이후 17연승 무패 행진과 지난해말 4연승까지 포함 21연승 행진으로 전인미답의 일본 야구 역사를 새로 썼다.
일본 유력지 마이니치 신문은 '신의 아들' 다나카가 '하나님'의 기록을 경신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썼다.
Advertisement
노무라 가쓰야 전 라쿠텐 감독은 2007년 던질 때마다 타선의 지원으로 승리를 챙기자 "다나카는 신의 아들, 이상한 아이"라는 발언을 했었다. 하지만 올해 다나카는 타선의 지원에 아랑곳하지 않고 매 경기 꾸준한 호투를 펼쳐왔다.
일본 데일리스포츠는 이날 다나카의 대기록 달성를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도 대거 몰려들어 함께 지켜봤다고 보도했다. 다나카는 지난 시즌을 마치고 2013시즌이 끝나면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겠다고 선포했었다.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 텍사스 레인저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이 다나카의 투구를 시찰했다고 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가슴 성형 최초 고백 "4남매 모유 수유 끝내고 수술"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연매출 30억' 양준혁, '도지사 특보' 임명설 직접 해명 "정치 생각 전혀 없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
- 5.이럴수가! 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대타 안쓰는 초보 사령탑,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