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외국인 선발 아담(26)이 부상 복귀 이후 첫 선발 등판에서 기대이하의 피칭을 보였다.
아담은 17일 사직 롯데전에서 선발 등판, 2이닝 4안타 2볼넷 3실점했다. 아담은 2회 4안타 1볼넷으로 3점을 내줬다. 정 훈 신본기 황재균에게 연속으로 적시타를 맞았다.
아담은 이번 시즌 4승을 기록했다. 지난 6월 30일 두산전 승리 이후 승수를 쌓지 못하고 있다. 7월 17일 두산전 선발 등판 이후 오른 어깨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진 후 재활 치료를 받고 올라왔다. 복귀 후 지난 9일 KIA전에서 구원 등판했었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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