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노예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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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진의 노예본능이 또 다시 발동됐다.
16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에서는 유럽편의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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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이서진은 스위스 숙소의 일을 스스로 나서서 돕는 모습을 보였다. 이서진은 숙소 테라스에 앉아 나영석 PD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기계음과 함께 대리석을 운반하는 전동차를 보게 됐다.
나PD가 "도와드려요"라고 장난스럽게 이서진에게 말하자 그는 "그러려고 했다. 너도 함께 도와라"라고 부추겼다. 이서진은 숙소 주인에게 다가가 "도와드릴까요"라고 물었고, 나PD와 함께 무거운 대리석 테이블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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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화면에는 '쉬다 말고 노예본등 발동', '스위스 사람들도 노예는 알아보는듯', '깔끔하게 일 마무리한 알프스 노예(43세)'라는 자막이 올라와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이서진 노예본능에 네티즌들은 "이서진 노예본능, 너무 웃낀다", "이서진 노예본능, 역시 어딜가도 일하고 싶은 듯", "이서진 볼수록 호감이다", "이서진 노예본능, 웃기면서도 호감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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