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스포츠단과 수원 삼성이 20일 경기도 화성 블루윙즈 클럽하우스에서 유소년 골키퍼 유망주를 대상으로 삼성 소셜팬과 함께 하는 '드림캠프-골키퍼 편'(부제 :지금 그리고, 10년 후 대한민국의 스포츠 스타를 함께 만나는 곳)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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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캠프-골키퍼 편'은 수원의 전, 현수문장인 이운재와 정성룡이 함께한다. 삼성그룹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선발된 12명과 수원지역 유망주 12명 등 총 24명의 골키퍼 유망주와 함께 맞춤형 레슨 및 토크 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드림캠프'는 삼성스포츠단 소속 12개 구단 최고의 선수들이 유소년 유망주들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통해 노하우를 전수하고, 멘토링을 해주는 재능기부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매월 실시하고 있다.
정성룡은 "수원 삼성의 일원으로 내가 가진 재능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이번 드림캠프에서도 미래의 축구스타로 성장할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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