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가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씨가 출연한 SBS '힐링캠프'에 처음 MC로 출연해 성공적은 스타트를 끊었다.
지난 19일 방송한 '힐링캠프'는 전국 시청률은 8.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1.4%P 상승한 수치다.
이날 성유리는 "살짝 인기가 주춤했는데 한혜진 씨 덕분에 '힐링캠프'를 통해서 여러분을 힐링해드리도록 노력할게요"라며 "한혜진씨는 30대 여성의 꿈과 희망입니다. 하지만 저는 시집가도 그만 두지 않겠습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함익병은 "피부가 좋으려면 속이 좋아야 한다. 잘 먹고 잘 자라. 피부에 양보하지 말고 좋은 거 있으면 무조건 다 먹어야 한다. 왜 피부에 바르느냐"고 말해 한 CF에서 '피부에 양보하세요'라는 카피를 말한 바 있는 성유리를 당황케 했다. 김제동이 "화장품 회사와 계약 기간이 끝났죠"라고 묻자 성유리는 "끝났어요"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케 했다.
또 함익병은 피부를 보자기에 비유하며 "소화기관이 좋아야 피부도 좋아진다"며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정도는 괜찮다"고 피부 노화를 막는 최소한의 방법을 제안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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